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9일(현지기간) 보도했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계절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. 
또 구매자들이 전년 연말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